▒ Home > 기사 > 화제의 신간
 
<베스트셀러>이미예 '달러구트 꿈 백화점' 15주만에 1위 차지  [2021-01-04 18:20:04]
 
  달러구트 꿈 백화점 (사진 = 팩토리나인 제공)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이미예 작가의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 지난 9월 말 베스트셀러 종합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지 15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12월5주 차 베스트셀러 종합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출간 당시부터 주목받았다.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호응에 힘입어 전자책으로 먼저 나온 뒤 독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단행본으로도 출간됐다. 단행본으로 독자들과 만난 뒤로도 소문이 이어져 꾸준히 상위권을 지켰다.

 

 구매층을 살펴보면 20대 여성의 구매가 가장 돋보인다. 전체의 24.0% 규모다. 성별로도 여성 구매자(74.6%)가 남성(25.4%)보다 월등히 높다.

 

 연령대별로는 20대 29.8%, 30대 29.7%, 40대 28.2%로 고른 분포를 나타냈다. 이어 50대 8.3%, 10대 2.6%, 60대 이상 1.4%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에 편중 없이 큰 인기를 거뒀다는 분석과 청소년부터 성인 독자까지 고루 사랑받는 영어덜트 소설로 자리매김해 한국소설 분야 신장세를 이끌고 있다는 평이 따른다.

 

 10주 연속 1위를 지켰던 '트렌드코리아 2021'은 3위로 떨어졌고 마이클 샌델 교수의 '공정하다는 착각'은 2위를 유지했다. 이와 함께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돈의 속성 등 경제경영 도서의 인기가 이어졌고 ▲무라카미 하루키 '일인칭 단수' ▲히가시노 게이고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 ▲오은영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김재식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등이 10위권에 포함됐다.

 

 한편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인기를 거둔 스테프니 메이어의 신간 '미드나잇 선'이 출간과 동시에 차트 종합 25위에 진입했다.

 

 <12월 5주 차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차트>

 

 1.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팩토리나인)

 2. 공정하다는 착각(마이클 샌델/와이즈베리)

 3. 트렌드 코리아 2021(김난도/미래의창)

 4.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짐 로저스/리더스북)

 5. 일인칭 단수(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6.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오은영/김영사)

 7. 블랙 쇼맨과 이름 없는 마을의 살인(히가시노 게이고/알에이치코리아)

 8.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김재식/위즈덤하우스)

 9.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윤재수/길벗)

 10. 돈의 속성(김승호/스노우폭스북스)

 


[2021-01-04 18:20:04]
이전글 <신간>임현주 아나운서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
다음글 <신간>당신이 몰랐던 지구생물들에 대해…'굉장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