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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탈북민 정신건강 지원.. 화상토론회 개최​  [2020-12-11 12:18:21]
 
  통일부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이하 하나원)는 2018년 11월 30일 마음건강센터 개소 2주년을 맞이해 국립정신건강센터와 공동으로 1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언택트 시대, 탈북민의 정신건강’ 화상토론회(웨비나, Web+Seminar)를 개최한다. 

 

이번 화상토론회는 탈북민들이 겪고 있는 사회적 고립감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실제로 많은 탈북민들은 상담과정에서 “집단주의 사회에서 살다 온 우리는 코로나로 인해 사람을 만나기도 더욱 어려워져 살아가기 더 힘들다”고 호소했다. 주최측은 이번 토론회를 탈북민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연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행사는 기조강연과 발제자 발표에 이어 토론으로 진행된다. 전우택 교수(연세대)는 기조강연에서 ‘탈북민 정신건강 지원 시 북한과 탈북민에 대한 배경지식의 필요성’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발제자 서울사이버대 김현아 교수, 남북하나재단 최양숙 상담사, 국립정신건강센터 전진용 과장이 코로나 19라는 특수성이 더해진 상황에서 탈북민이 겪는 정신건강의 문제점과 지원현황 등 사례를 들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이해우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이성재 통일부 정착지원과장, 한상우 남북하나재단 생활안정부장, 황경희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주무관, 조영민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이 참여한다. 

 


[2020-12-11 1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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