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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0개 공공 유휴부지 생활물류시설 조성  [2020-12-04 11:36:57]
 
  국토교통부 세종청사 전경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경수고속도로 주식회사, 수도권 서부고속도로 5개 기관과 함께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생활물류시설을 조성할 택배사업자를 모집한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급증하는 생활물동량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5개 소관기관이 관리하는 도로, 철도 등 수도권 공공 유휴부지 10개소(2만4만m2)에 중소규모 택배터미널 또는 택배분류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6월부터 관계기관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해 장기 미사용 공공부지 35개소(13만7만m2)를 발굴하고 이 중 즉시 활용가능한 10개소를 연내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부지는 5개 기관이 관리 중인 고속도로 고가하부 5개소(1만4천m2), 광역·​일반철도 5개소(1만m2) 등이다. 

 

입주 대상 업체는 현재 도심 내 물류시설 확충이 시급한 택배사업자로 중소·중견업체는 업체선정 시 가점을 부여해 우대한다.택배기사 과로방지를 유도하기 위해 종사자 휴게시설, 자동분류기 설치 여부 등 근로여건 개선 정도가 평가에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4일부터 각 기관별 누리집에 게시될 모집공고문을 확인해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10일 한국통합물류협회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대상 부지 설명,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안내, 질의응답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0-12-04 11: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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