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메인
 
복지부, 내년부터 0세 100만원 '부모급여' 지급..아동수당 상향 조정  [2023-09-05 10:15:34]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아동수당법' 시행령 개정안 의결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내년부터 0세에게 매월 100만원, 1세에게 50만원의 부모급여를 지급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아동수당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아동수당법이 2세 미만의 아동에게 추가로 지급하는 수당을 '매월 50만 원'에서 '매월 50만 원 이상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으로 개정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했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0세에게는 매월 100만 원, 1세에게는 매월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도록 금액을 구체화했다.

 

올해 말까지는 0세 70만 원, 1세 35만 원이 지급된다.

 

복지부 김현숙 보육정책관은 "이번 개정을 통해 부모급여 상향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영아인 자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부모급여가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3-09-05 10:15:34]
이전글 교육부, 지속적 수업방해 학생 '보호자 인계'..1일..
다음글 고용부, 중대재해 급증 공사금액 '50~800억원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