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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노조 파업..진료 차질 대비 '비상진료대책본부' 가동  [2023-07-13 16:20:07]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 상향 발령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보건의료노조가 13, 14일 2일 간 파업을 진행하고 17일부터 무기한 파업 예고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노조의 파업 전개로 진료 공백 우려가 커짐에 따라 '보건의료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른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다.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의료기관 파업 상황점검반을 '중앙비상진료대책본부'로 전환하고 시·도,시·군·구별로 비상진료대책본부를 구성해 필수 유지업무를 점검해 의료노조 파업에 따른 진료차질 발생에 대비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의료서비스 공백으로 국민들께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현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것이다"고 했다. ​ 


[2023-07-13 1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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