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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일부터 입국 후 PCR 검사 폐지..요양병원 대면면회도 허용  [2022-09-30 11:31:04]
 
  방역조치 개편방안
 입국 시 유증상 검역단계 진단검사 실시..음성 확인·마스크 착용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10월 1일부터 입국 후 하루 이내에 받아야 하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가 중단된다. 4일부터는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접촉 면회가 다시 허용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0일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방역조치 개편방안, 해외 입국 체계 완화 등을 논의했다. 

 

우선 1일 0시 입국자부터 입국 후 1일 이내에 받는 PCR 검사 의무가 해제된다. 입국 시 유증상자의 경우 검역단계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입국 3일 이내 검사희망자는 보건소에서 무료 진단검사로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4일부터는 그동안 비접촉 방식으로만 허용했던 요양병원·요양시설의 면회 제한이 폐지된다. 방문객이 면회 전에 자가진단키트 검사로 음성을 확인하면 누구나 접촉면회를 할 수 있다. 

 

다만 안전한 면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예약제, 면회 전 면회객 음성 확인, 실내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금지 및 면회 전후 환기 등 방역수칙은 계속해서 준수해야 한다. 

 

필수 외래진료의 경우에만 허용하던 입소·입원자 외출·외박도 4차 접종자 또는 2차 이상 접종과 확진 이력이 있는 경우에만 제한 없이 허용한다.

 

그간 중단했던 외부 프로그램 운영도 전체 시설에서 재개할 수 있도록 개편된다. 안전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3차 접종 완료 등 백신 접종 이력 조건을 갖춘 강사가 진행해야 한다. 

 


[2022-09-30 1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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