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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26일부터 야외 공연·경기장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2022-09-23 11:50:06]
 
 '실외 마스크 착용 자율 전환 방안' 발표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26일부터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다. 마스크 착용은 50명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나 공연·스포츠 경기장 등에서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고 착용 권고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과태료가 부과되는 마스트 착용 의무 조치를 완화한 것인 만큼 국민의 자율적 결정에 따라 실외 마스크 착용을 선택할 수 있다. 

 

중대본 측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고령층을 포함한 고위험군, 고위험군과 밀접 접촉, 많은 사람이 밀집된 상황에서 함성·합창·대화 등 비말 생성 행위가 많을수록 실외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중대본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최근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자문위원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된 바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인플루엔자 유행상황 등 위험도 평가에 기반 한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9901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단위 코로나19 항체양성률 조사에서 백신접종과 자연감염을 통해 약 97.38%가 항체를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연감염에 의한 항체양성률은 57.65%로 동기간 누적 발생률 38.15% 보다 19.5%P 높게 나타나 지역사회 미확진 감염자도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는 5-9세 79.76%, 10-19세 70.57%, 70-79세 43.11%, 80세 이상 32.19%로 백신접종률이 낮은 소아와 청소년층에서 자연감염 항체양성률이 높았고 고연령층으로 갈수록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2022-09-23 11: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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