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메인
 
복지부, "추석 연휴 응급실 525개 정상 진료..병의원 일 평균 2429곳 운영"  [2022-09-08 09:43:07]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응급의료포털' 등 확인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추석 연휴 문 연 병·​​의원과 약국은 어디?”

 

보건복지부는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그리고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응급실 운영기관 525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한다. 민간 병·​​의원은 하루 평균 2429곳이, 약국은 3802곳이 문을 연다.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추석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 선별진료소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9일 응급의료포털 접속 시 명절 전용 화면으로 전환되며 별도 알림창으로 문을 연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원스톱진료기관 등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과 진료과목 조회도 가능하다. 

 

박향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응급실 내원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응급 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보다는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2-09-08 09:43:07]
이전글 질병청, 추석 연휴 안성·용인 등 9개 고속도로 휴게..
다음글 행안부, "지하에 빗물 고이며 즉시 대피..지하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