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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실직·휴직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내면 연금보험료 '절반' 지원  [2022-06-30 10:50:03]
 
 7월 1일 납부재개..월 최대 4만5천원 12개월까지 지원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보건복지부는 내일부터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중 납부예외자를 대상으로 연금보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중단, 실직, 휴직을 사유로 보험료 납부를 면제받은 지역가입자가 7월 1일 이후 보험료 납부를 재개한 경우 연금보험료의 50%, 최대 월 4만5,000원을 12개월까지 지원한다. 다만 재산 6억원, 종합소득 1680만원 이상 보다 많거나 실업크레딧, 농어업인 지원을 받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역가입자는 사업장가입자와 달리 보험료 전부를 본인이 부담하고 있어 소득이 없어 연금보험료를 납부하지 않는 납부 예외 비율이 높아 노후 소득 보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지난해 12월 기준 지역가입자 총 683만 명 중 납부예외자는 308만 명으로 45.2%에 해당된다. 

 

복지부는 “이번 지원으로 지역 납부예외자 중 사업중단·실직·휴직으로 연금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했던 약 22만 명이 하반기 납부를 재개해 연금보험료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2022-06-30 1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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