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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저소득층 227만 가구 긴급생활지원금 지급..1인 40만원  [2022-06-20 10:50:02]
 
 급여 자격별·가구원 수 따라 선불형 카드 형태로 차등 지급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약 227만 가구에게 긴급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24일부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약 179만 가구, 법정 차상위계층과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고 있는 한부모 가구 약 48만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금액은 자격별·가구원 수별로 달라진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5만원, 3인 가구 83만원, 4인 가구 100만원 등이 지급된다. 주거·교육 급여 수급이나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은 1인 가구 30만원, 2인 가구 49만원, 3인 가구 62만원, 4인 가구 75만원 등을 받게 된다. 보장시설을 이용하는 저소득층은 가구원 수에 상관 없이 1인당 20만원이 지급된다.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없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카드사 선불형 카드나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올해 말 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이번 지원금은 급격한 물가 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므로 유흥, 사행, 레저 등 일부 업종에는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어 현금이 아닌 카드 형태로 지원된다.

 

24일 부산, 대구, 세종 등을 시작으로 27일부터 서울, 대전, 울산, 제주 등 나머지 지역도 6월 중 지원될 계획이다. 

 

 

 

 


[2022-06-20 1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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