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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이달부터 65세 이상 기초연금 월 최대 30만7500원..2.5% 인상 반영  [2022-01-20 11:00:29]
 
 25일지급분부터 적용..부부가구 최대 49만2천원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올해 65세 이상 고령자가 받는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이 1인 가구 30만7,500원, 부부가구는 최대 49만2천원으로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2.5%를 반영해 기초연금 기준연금액 인상을 내용으로 하는 고시안에 대해 행정예고를 마치고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기준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 595만 명은 1월 25일 지급분부터 인상된 기초연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올해 단독가구의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은 전년 대비 7500원 인상된 30만7,500원, 부부가구는 49만2,000원이다. 

 

2014년 도입된 기초연금 제도는 도입 당시 기준연금액을 20만 원에서 2018년 25만 원, 2019년에는 소득 하위 20%까지 30만 원으로 확대됐다. 지난해 소득 하위 40%까지 30만 원을 지급한데 이어 지난해 기초연금 수급자 전체인 소득 하위 70%까지 30만 원으로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이 대폭 인상됐다.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의 경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주민센터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올해 기준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인 경우 180만 원, 부부가구인 경우 288만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2022-01-20 1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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