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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리두기 2월 6일까지 연장..모임 4⟶6명 완화  [2022-01-14 11:20:23]
 
  코로나19 대응 정부합동븨핑(1
 설 연휴 고향방문 자제 요청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사회적거리두기 조치가 다음달 6일까지 3주 더 연장된다. 

 

정부는 설 연휴를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1월 17일부터 2월 6일까지 3주간 연장해 시행하기로 했다.

 

이번 거리두기에는 현재 접종여부 관계없이 전국 4인까지 가능한 사적모임 인원기준을 6인으로 소폭 완화한다.

 

이외 모든 조치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 운영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제한된다. 또한 오락실, 멀티방, 카지노, PC방, 학원, 마사지·안마소, 파티룸, 영화관·공연장 운영시간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설 연휴를 계기로 확진자가 급증하지 않도록 하고 편안하고 안전한 설명절이 되도록 설 특별방역대책을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시행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설 연휴가 끝나는 주까지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오랜 기간 지속된 방역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모임 인원 제한만 4인에서 6인까지로 조정하기로 했다"며 "이번 설 연휴도 고향 방문, 가족·친지와의 만남과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


[2022-01-14 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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