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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5년 만에 장애아동수당 1~2만원 인상..약 1만6천명 추가 지원  [2022-01-04 00:17:57]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만 18세 미만 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 가구 대상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장애아동수당이 15년 만에 월 1~2만 원 인상된다. 이에  저소득 중증 장애아동 가구는 월 최대 22만 원까지 장애아동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1월부터 만 18세 미만 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 가구의 장애아동에게 중증은 월 2만 원, 경증은 월 1만 원 인상된 장애아동수당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증 장애아동수당이 생계·의료수급자의 경우 재가는 20만원에서 22만원, 시설은 7만원에서 9만원으로 오른다.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가구에는 기존 15만원에서 17만원이 지원된다.  

 

경증 장애아동수당은 생계·의료수급자 재가는 10만원에서 11만원, 시설은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가구는10만원에서 11만원이 지급된다. 

 

복지부 측은 “지난 2007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장애아동수당이 인상됨에 따라약 1만6천명의 저소득 장애아동 가구가 장애로 인해 소요되는 추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2022-01-04 0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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