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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1주일 연장..소득감소 25% 이하도 지급  [2020-10-27 10:02:24]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통장 거래내역서 또는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 제출 가능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앞으로 사업 소득이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25% 이하로 감소한 경우도 위기가구 긴급생게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청 절차도 통장 거래내역서로 확인할 수 있고 신청기간도 11월 6일까지 연장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긴급생계지원금 기준을 개선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은 저소득 55만 가구에게 3,509억 원의 예산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그동안 근로·사업 소득이 코로나19 확산 이전 대비 25% 이상 감소한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됐으나 이를 완화해 소득이 25% 이하로 감소한 경우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신청 구비 서류도 국세청을 통해 발급받는 소득증빙 외에도 추가로 통장 거래내역서 또는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를 소득 증빙자료로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도 당초 10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었지만 오는 11월 6일까지 7일 연장된다. 

 

한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또는 휴폐업으로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다. 

 

재산과 소득기준, 소득 감소 여부, 코로나19 피해지원 프로그램 중복 여부 등을 조사한 후 11월부터 12월까지 1인 40만 원, 2인 60만 원, 3인 80만 원, 4인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1회 지급(계좌 입금)한다. 

 

소득·매출 감소율이 25% 이상인 경우 우선 지급하고 25% 이하 시 시군구별 예산 범위 내에서 소득·매출 감소율이 높은 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http://bokjiro.go.kr) 또는 이동통신(모바일) 복지로(m.bokjiro.go.kr)를 통해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가능하다.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은 요일제를 운영하나 읍면동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요일제를 운영하니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2020-10-27 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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