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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코로나19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첫 확충..대규모 재확산 대비  [2020-10-20 09:49:51]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내년 상반기까지 총 416병상 마련 계획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위한 긴급치료병상이 확충됐다.

 

보건복지부 강도태 제2차관은 19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개최하는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음압격리병동)’ 준공식에 참석했다.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확충 지원은 중증환자 치료역량이 높은 의료기관에 치료병상 확충을 위한 예산을 지원해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총 23개 의료기관에 총 1,054억 원을 지원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총 416병상을 마련해 코로나19가 대규모로 재확산돼도 중환자 병상이 부족하지 않도록 병상을 마련 중에 있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 음압격리병동의 신속한 운영을 위해 올해 간호 인력 78명의 신규 채용을 지원하고 운영 예산도 약 9억 원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축된 음압격리병동은 지상 3층 규모, 총 30개 음압치료병상을 갖추고 있다. ​

 

복지부 강도태 2차관은 “신축된 음압격리병동이 중앙감염병병원의 실질적 역할을 확대하는 초석이 돼 앞으로도 국립중앙의료원이 우리나라 감염병 대응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2020-10-20 09: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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