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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코로나19 어려움 겪는 영세사업장 산재보혐료 30% 경감  [2020-04-16 00:29:45]
 
 산재보험료 경감대상 여부 온라인에서 확인해요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30인 미만 사업장은 6개월 간 산재보험료 30%를 경감받게 된다.


근로복지공단은 산재보험료 경감 대상 여부를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와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에 있는 '경감 대상 여부 조회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산재보험료 경감 대상은 상시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 1인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사용하고 있는 사업장이다.


일반 사업장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보험료를, 건설⸱벌목업 사업장은 4월부터 9월까지 법정 납부기한이 도래하는 개산보험료에 대해 6개월분을 각 30%씩 경감한다.


공단은 국가적인 재난 극복을 위한 지원정책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별도 경감신청 없이 대상 사업장을 추출해 일괄 경감할 예정이다.


고용·산재보험료 납부기한도 연장된다. 다만 산재보험료 경감과 달리 별도 신청이 필요하다. 고용·산재보험 모두 상시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이면 납부기한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산재보험의 경우 추가적으로 1인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그 사업장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일반 사업장은 3월부터 5월분 보험료를, 건설‧벌목업 사업장은 법정납부기한인 지난 3월 31일까지 납부하지 못한 일시납 개산보험료와 4월부터 6월에 법정납부기한이 도래하는 개산보험료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납부기한 연장신청은 일반사업장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건설‧벌목업 사업장은 근로복지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사업장들이 산재보험료 경감은 물론 고용⸱산재보험료 납부기한 연장 지원 혜택을 받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0-04-16 00: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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