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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초등학교 예비소집 시작..소재파악 미확인 시 수사 의뢰  [2019-12-26 11:43:01]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보호자 취학통지서 확인하고 자녀와 함께 예비소집 참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26일부터 내년 1월 초 취학대상 아동에 대한 예비소집이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실시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단위학교, 지자체, 경찰청 등과 함께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아동의 소재와  안전'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학교 여건에 따라 평일 주간과 저녁, 주말 등 탄력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보호자는 취학통지서에서 자녀(또는 보호하는 아동)가 취학할 학교의 예비소집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고 반드시 자녀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예비소집 참여가 곤란한 경우 예비소집일 이전에 자녀가 취학할 학교에 문의한 후 개별 방문을 통해 별도의 취학 등록 절차를 할 수 있다.


아울러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취학이 어려울 경우 자녀가 취학할 학교에 취학의무 면제 또는 유예를 신청하면 된다.


이번 예비소집에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지 못한 취학대상아동에 대해서는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등교요청 등이 진행된다. 학교에서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할 수 없을 경우 즉시 관할 경찰서에 해당 아동에 소재 파악을 위한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학부모는 취학 등록뿐만 아니라 각종 교육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는 예비소집에 자녀와 함께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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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6 11: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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