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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한국교통안전공단,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본격..업무협약 체결  [2022-12-19 16:22:03]
 
 도내 중소기업 역량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기차, 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 

 

강원도와 공단은 전기차, 자율주행차, 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모빌리티 분야 규제개선, 관련 인프라 구축 등에 상호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요 세부협력 분야는 △ 모빌리티 산업 규제 개선 및 모빌리티 인프라 확대를 통한 중·소·스타트업 기업 지원 △ 모빌리티 특화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 맞춤형 테스트베드 구축 △ 모빌리티 산업 진흥을 위한 데이터 개방·공유 및 실증사업 지원 △ 강원도민의 안전·편의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모빌리티 비즈니스 발굴·육성 △ 기타 모빌리티 분야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다.

 

협약을 시작으로 강원도와 공단은 '미래 모빌리티 실증 특례도시 조성'을 목표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공동 테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과 연계한 모빌리티 실증특례 등 각종 규제개선 과제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또는 산발적으로 운영 중인 모빌리티 실증사업을 강원도에 집중해 모빌리티 신기술 및 서비스 혁신모델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강원도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특별법 개정에 앞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모빌리티 분야 핵심규제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모빌리티 산업진흥을 위한 규제개선 과제를 함께 발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과감한 규제개선과 단계별 실증 인프라를 조성해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했다. ​


[2022-12-19 16: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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