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전국네트워크
 
오는 2028년 강원 횡성군에 국립호국원 조성  [2022-12-05 10:57:20]
 
 433억원 사업비 투입..봉안시설 2만기 규모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일원이 강원권 국립호국원 조성 부지로 선정됐다. 

 

강원도는 1일 강원도 횡성군·양구군·영월군이 국가보훈처에 접수한 '강원권 국립호국원 유치 희망지 7개소'에 대한 최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해 강원도로부터 호국원 조성을 위한 7개 후보지를 제안받아 올해 입지타당성을 포함한 연구용역을 실시했다. 

 

강원권 국립호국원은 오는 2028년까지 총사업비 433억 원을 투입해 봉안시설 2만기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묘지를 단순히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공간을 넘어 역사를 기억하며 체험하는 공간, 자연과 더불어 휴식하는 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립묘지는 현충원 2개소(서울·대전), 호국원 6개소(괴산·영천·임실·이천·산청·제주), 민주묘지 3개소(4․19, 3․15, 5․18), 신암선열공원을 포함해 총 12개소가 운영 중이다.

 

국가보훈처 박민식 처장은 "강원권 국립묘지는 7번째로 조성하는 국립호국원으로 강원권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안장 대상자분들께 최고의 예우를 갖춰 안장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2-12-05 10:57:20]
이전글 강원영상위원회, 강원 콘텐츠산업 발전방안 2차 라운..
다음글 춘천소방서 대원 3명 비번날 물에 빠진 60대 남성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