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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필리핀 자치단체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 농촌 일손 해결  [2022-10-27 18:18:55]
 
 외국인계절근로자 인력 확충..농가 일손 부족 해결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홍천군은 26일 필리핀 농업도시인 인구 약 15만명의 누에바에시하주 산호세시와 인구 약 12만명의 바탕가스주 로사리오 자치단체와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농촌에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외국인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나 매년 늘어나는 농촌의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이번 추가 MOU 체결로 내년 외국인계절근로자 운영은 필리핀 산후안시와 산호세시, 로사리오 3개 자치단체에서 도입할 예정이다. 홍천군 농가 수요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홍천군 신영재 군수는 “이번 MOU 추가 체결로 부족한 인력을 확충하게 됐다 안정적인 외국인계절근로자 운영을 통해 농가 일손 부족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홍천군은 자매결연 도시인 필리핀 바탕가스주 산후안시에서 2017년 81명, 2018년 312명, 2019년 354명, 2022년 501명 등 1,248명을 도입했다. 

 

아울러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서 92명과 2022년 44명의 관내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정하는 등 총 1,384명의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도입해 운영한 바 있다.   ​ 


[2022-10-27 1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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