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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폐광지역 고한 이어 사북에도 행복주택 건립  [2020-10-27 15:28:12]
 
 사북 행복주택 건립 업무협약 체결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정선군은 폐광지역인 고한에 이어 사북에도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대상지로 확정된 사북 행복주택 건립을 위해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주택이 건립될 구 사북초등학교 사북읍 사북리 344-4번지 7,598㎡ 부지는 2013년 사북초등학교와 사음초등학교 통폐합에 따라 2016년 강원도교육청으로부터 정선군이 매입해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됐다.

 

사북 행복주택은 행복 120호, 국민 30호 등 총 150호 규모로 건립된다. 건설사업비로 251억원을 투입해 내년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2년 착공해 2023년 말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및 주거취약계층에 공급되는 공공임대아파트로 어린이집,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된다.

 

군은 지난해 고한 행복주택 150호 공급을 시작으로 신동읍 예미·함백농공단지 등 중소기업 근로자 주거안정을 위해 총 120호 규모의 신동 근로자 아파트를 LH와 함께 맞춤형 공공주택건설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정선군 최승준 군수는 “LH와 사북 행복주택 건립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이 구체화됨에 따라 폐광지역 내 주택 부족으로 인한 인구 유출을 막고 경제활동이 왕성한 젊은 계층의 인구유입을 유도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2020-10-27 15: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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