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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신동읍행정복지센터, MTB 마을 경관조성사업 실시  [2020-10-21 16:16:58]
 
 MTB 특성화 마을 걸맞은 경관조성..관광객 유입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정선군 신동읍행정복지센터는 20일 관내 신동읍 예미역 일원에 MTB 마을 조성과 함께 경관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MTB 마을 경관조성은 신동읍 행정복지센터 앞 회전교차로에 폐자전거를 활용한 자전거 조명 조형물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조형물 제작과 설치는 신동읍에 거주하고 있는 74세 동갑내기 전윤선, 류성복 어르신이 직접 제작해 설치됐다. 두 분은 정선시니어클럽에서 시행하고 있는 ‘할배들이 굴리는 자전거 공작소’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예미MTB마을은 폐광지역 관광자원화사업 일환으로 신동읍 예미역 리모델링, 예미MTB마을 호스텔, 쉼터, 공원 등 지난해 5월 신동읍 예미역 일원에 전국 최고의 MTB 마을을 조성 중이다. 

 

예미MTB마을 호스텔은 바이크 전용보관소와 간단한 수리를 할 수 있는 수리실이 준비돼 있다. 게스트 하우스, 장애인룸, 원룸, 패밀리룸 등 편안한 숙박시설도 갖췄다. 신동읍 예미 5리와 6리 주민들로 구성된 예미엠티비마을 영농조합법인에서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주변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21km 구간을 편안하게 바이크 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동강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옛 석탄산업시설 운탄도로를 활용한 화절령길은 만항재, 하이원골프장, 화절령 정자각 쉼터, 하이원리조트로 연결되는 총 24.2km 구간의 화절령 운탄도로 코스가 있다.

 

정선군 신동읍행정복지센터 문창진 읍장은 “MTB 특성화 마을에 걸맞은 경관조성으로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2020-10-21 16: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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