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환경·국제
 
국제 온실가스 규제 대응..국내 검증기관 확보 본격  [2022-06-15 11:11:40]
 
  환경부
 15개 검증기관 대상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인정신청’ 접수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6일부터 30일까지 국내 15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검증기관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인정신청’을 접수한다.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인정’은 국제표준(ISO)에 따라 국제인정협력기구(IAF)의 인정기준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국내 검증 기관을 확보하고 국제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인정체계를 국내에 본격 가동하기 위해 추진한다. 

 

(재)한국품질재단, (주)한국품질보증원, 한국표준협회, (주)한국경영인증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15곳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검증기관으로 지정됐다.  

 

과학원은 올해 1월 국제인정협력기구와 다자간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해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에 대한 국제적인 인정기구로 자격을 부여받음에 따라 검증기관을 평가할 수 있게 됐다.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검증기관 인정 신청서를 받은 뒤 일련의 평가 절차를 거쳐 지정심의위원회 심의 후 올해 10월경 국제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인정을 공고할 예정이다.

 

김동진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국내 기업들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검증 결과를 수출국에서 중복 검증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기관 인정 평가를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2-06-15 11:11:40]
이전글 가축사육 하천 수질오염인자 '유기물'·'질소'·..
다음글 장마철 대비 전국 주요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