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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 우리 기업 이용..'바르셀로나' 물류센터 설치  [2022-06-10 13:36:38]
 
 10일부터 분격 운영 개시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는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항에 물류센터를 설치해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항은 남유럽의 관문이라 불리는 주요 항만으로 공항, 육로, 철로 등 복합 운송이 가능하다. 물류뿐만 아니라 여객기능을 갖춘 종합 항만으로서 성장이 기대되는 항만이다.

 

해수부와 부산항만은 남유럽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약 1만㎡ 크기의 물류센터를 확보했다. 이 물류센터는 국내 기업의 물량을 우선 배정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바르셀로나 물류센터는 올해 1월 운영을 시작한 로테르담 물류센터와 함께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의 공동물류센터로도 활용된다. 해외에 독자적으로 물류센터를 확보하기 어려운 기업들은 대한무역투자공사를 통해 바르셀로나 물류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해수부 이민석 항만물류기획과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물류센터가 유럽 현지의 높은 물류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우리 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2-06-10 13: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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