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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간 조명을 잠시 꺼주세요"..지구의 날 52주년 행사  [2022-04-22 11:03:35]
 
  환경부
 제 14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지구를 위한 실천..바로 지금, 나부터”

 

환경부는 22일 지구의 날 52주년을 맞아 1주일 간 2050년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위한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이 펼쳐진다.

 

기후변화주간 개막행사는 2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광진구 광진문화재단(나루아트센터) 일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전국 각지의 건물에서 조명을 동시에 끄는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원 약 200만 명, 한국부인회총본부 회원 약 70만 명 등 전국 단위 민간단체와 함께 진행한다. 

 

정부청사, 한국전력공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전국 공공기관을 비롯해 지역 상징물인 숭례문, 부산 광안대교, 수원화성 등도 참여한다.

 

기후변화주간 누리집(gihoo.or.kr/netzero)에 사전등록하고 소등행사 참여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인스타 등에 올린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아울러 18일부터 진행된 ‘학교 대항전(스쿨 챌린지)’이 ‘기후행동 1.5℃앱’에서 6월 6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참여 대상이 고등학생까지 확대됐다. 기후행동 실천 인증, 실천일기 쓰기, 탄소중립 실천 문제 풀기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심사를 거쳐 우수 학생, 우수학교, 우수교사에 대해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22일부터 탄소중립 홍보활동 음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영상 공모전’이 7월 29일까지 개최된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www.netzerosong2022.kr)에서 받는다. 제출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표현성, 완성도,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대상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인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조금은 불편하지만 탄소 배출량을 항상 살피는 일상이 먼저 정착돼야 한다”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많은 분들이 바로 지금 지구를 위한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2-04-22 1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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