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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신용카드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간편 결제  [2022-03-14 11:10:44]
 
 14일부터 QR 결제서비스 시작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전기차를 충전할 때 신용카드나 회원카드 없이도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는 티맵, 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 플랫폼사업자와 협력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전기차충전기 정보무늬(QR코드)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결제 서비스는 환경부 공공급속충전기 5,840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티맵 또는 카카오내비를 비추면 충전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된다.  

 

아울러 환경부는 지난해 8월부터 민간사업자 31개사와 전기차충전기 상태정보를 공유해 티맵이나 카카오내비에 실시간으로 충전기 이용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12월부터 티맵에서 '경로상 최적충전소 탐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내비는 다음달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전기·수소차 보급에 맞춰 충전기반시설을 확대하고 전기차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충전 서비스를 보급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2022-03-14 1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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