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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환경연구단지 인력·시설 활용해 기후변화 본격 대응  [2022-02-21 14:29:22]
 
  환경부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개소..협약식 개최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환경부 소속·산하 기관이 모여 있는 인천 서구에 소재한 종합환경연구단가 세계적인 환경연구단지로 거듭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1일 오전 국립환경과학원 지구환경연구동 국제회의실에서 미래 환경을 위한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개소식’과 ‘국제적인 종합환경연구단지 장기발전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종합환경연구단지는 수도권매립지 부지에 약 49만㎡ 규모로 2002년 7월 19일 완공됐다.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환경인력개발원, 한국환경공단이 입주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12월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로 지정돼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기후위기 대응 연구와 적응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역할을 본격 수행한다.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는 국립환경과학원이 보유한 환경 전 분야의 전문인력과 첨단 기반시설을 활용해 기후변화 관측, 분석, 대응 방안 연구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올해 3월 25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 시행되면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명칭이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로 변경돼 운영될 예정이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이번 개소식을 통해 기후위기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종합환경연구단지 장기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미래 환경을 위한 종합적인 비전과 계획수립이 세계 최고의 종합환경연구단지 도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2022-02-21 14: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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