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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도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1년간 계도 기간  [2021-12-24 10:43:04]
 
 모든 공동·단독주택으로 의무 확대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앞으로 단독주택에서도 재활용폐기물을 배출할 때 투명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류와 별도로 구분해 배출해야 한다. 

 

환경부는 25일부터 전국 단독주택 지역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모든 공동·단독주택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의무화된다.

 

별도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장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돼 옷이나 가방 등 재활용 제품으로 만들어진다.

 

환경부는 단독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 시행 이후 단독주택 지역의 배출 여건을 감안해 1년의 계도기간을 두고 홍보와현장수거 여건을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배출제를 시행한 결과 461톤이던 지난해 12월 전국 민간선별장의 투명페트병 물량이 올해 11월 약 2.7배인 1,233톤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투명페트병을 비롯한 국내 고품질 플라스틱 재생원료 생산량은 같은 기간 약 2.2배가 증가했고 폐페트 수입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약 5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1-12-24 10: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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