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기사 > 환경·국제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본격..포항에 클러스터 조성  [2021-12-23 13:04:18]
 
  환경부
 환경부-경북-포항시 업무협약 체결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에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 개발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환경부는 23일 오전 포항시에 소재한 포스코국제관에서 경상북도, 포항시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과 영일만1·4 일반산단 309만㎡ 부지에 연구지원단지와 기업집적단지로 조성된다.​ 2024년까지 총사업비 488억 원이 투입된다.  ​

 

 

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실증화 시설을 갖춘 연구지원단지를 조성하고 재활용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인력양성 등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수립한다.

 

경북과 포항시는 기업집적단지에 배터리 연관기업을 유치하고 입주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맡는다. 향후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과 입주기업의 지원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상호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정애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배터리 재활용 기업은 대기, 수질, 폐기물 등 오염물질 관리에 있어 더욱 엄격히 관리하고 재생에너지 도입을 강화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도 힘써 줄 것을 바란다"고 했다.​ 


[2021-12-23 13:04:18]
이전글 서천 옛 장항제련소 부지 생태습지로 조성
다음글 단독주택도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1년간 계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