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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제 정보 스마트폰 카메라로 바로 확인..오용 피해 예방  [2021-10-08 14:15:06]
 
 신고번호, 화학물질 성분 등 제품정보 조회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살균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도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의 신고번호, 화학물질 성분 등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쉽게 조회할 수 있는 ‘제품정보 정보무늬(QR코드) 표시 시범사업’을 10월 중순부터 시작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39종의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중 물체 소독용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살균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 살균제 제조‧수입 93개 업체가 단계적으로 자사 197개 제품 겉면이나 광고 등에 환경부에서 제공하는 제품 정보무늬를 표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제품 신고번호, 용도, 화학물질 성분 등의 제품정보는 해당 제품 겉면에 작게 인쇄된 글자를 보거나 인터넷 초록누리(ecolife.me.go.kr)에서 제품별로 조회해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정보무늬(QR코드)를 비추면 초록누리 사이트 해당 제품정보로 연결된 화면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소비자가 정보무늬를 통해 생활화학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사용한다면 제품 오용 같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내년부터 이번 정보무늬 표시 시범사업을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 39종 전 품목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2021-10-08 14: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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