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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유치원 유해물질 검사에 '프탈레이트류' 포함  [2021-10-05 15:30:11]
 
  환경부
 '어린이 활동공간 확인검사 규정' 개정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가 활동하는 공간의 환경유해인자 검사가 투명해진다.

 

환경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어린이 활동공간 확인검사 절차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5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 했다.

 

개정안은 어린이 활동공간 감독 공무원이 확인검사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집행하지 않도록 확인검사 정의, 절차, 방법을 좀 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했다.

 

또한 올해 7월 환경유해인자인 프탈레이트류가 어린이활동공간 관리물질로 지정됨에 따라 ‘프탈레이트류’를 정밀 검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목재 방부제 2종(CCFZ, CCB)은 관리물질 대상에서 삭제됨에 따라 검사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이외에도 마감재, 벽지 등 시료 채취 과정에서 감독 공무원과 어린이 활동공간 소유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시료채취 확인서’ 서식을 마련했다.  

 

박용규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국장은 “이번 확인검사 고시 개정으로 규정들이 보다 명확해졌다”며 “어린이활동공간 확인검사 대상 물질 확대로 어린이가 더욱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 


[2021-10-05 1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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