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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환경연구소에 북한강 활용 수열에너지 적용  [2021-06-30 16:13:56]
 
  환경부
 전체 냉난방용량 77냉동톤 중 78% 대체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환경부는 경기도 양평군 인근에 소재한 한강물환경연구소에 북한강(하천수)을 활용한 수열에너지 시설이 도입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한강물환경연구소의 수열에너지 시설 도입은 친환경 수열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9개월간 국비 6억2천만 원을 투입해 시범사업으로 추진됐다.

 

앞으로 한강물환경연구소에는 전체 냉난방용량 77냉동톤(RT) 중 78%인 60냉동톤이 수열에너지로 대체된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이번 수열에너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물 분야 탄소중립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이를 위해 수열사업 확산, 기술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했다.​ 


[2021-06-30 1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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