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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홍수기 전 취약구간 조치 완료..각 지자체 대응태세 점검  [2021-05-31 17:51:57]
 
  환경부
 6월까지 하천 시설물 유지보수 등 마무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환경부는 3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6동 환경부 홍수대책상황실에서 16개 시도 부단체장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6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홍수기에 대비한 각 지자체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환경부는 올해 3월부터 작년과 같은 홍수피해의 방지를 위해 하천합동안전점검, 댐 방류에 따른 하류지역의 제약사항 조사 등을 실시해 왔다. 조사 결과 국가·지방하천의 시설물 미비사항 총 719건, 방류제약사항 총 1,095건이 발견됐다. 

 

환경부는 하천 시설물 유지보수 등 즉시 가능한 사항은 6월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66곳에서 올해 75곳으로 홍수특보지점을 확대하고 홍수정보제공지점도 409곳에서 534곳으로 늘려 홍수대책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  

 

홍정기 차관은 “각 기관의 비상상황실 운영 및 긴밀한 연락체계가 제대로 유지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는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을 인식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홍수대응태세 점검에 임해줄 것을 각 지자체에 요청한다”고 햇다. 

 


[2021-05-31 17: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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