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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LPG‧수소충전시설 결합 복합충전소 구축  [2021-03-24 16:31:28]
 
  환경부
 환경부-SK가스(주)‧E1 업무협약 체결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환경부는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사인 SK가스(주), ㈜E1과 접근성이 좋은 도심 액화석유가스 충전소에 수소충전시설을 결합한 복합충전소로 전환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환경부와 두 액화석유가스 공급사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수도권에 액화석유가스 복합 수소충전소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동안 수소차의 약 3분의 1이 수도권에 보급됐지만 부지확보의 어려움, 주민 민원 등의 이유로 수소충전소는 다소 부족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수용성이 확보된 기존 액화석유가스 충전소를 수소복합충전소로 추가 전환하기 위한 것. 

 

환경부는 수소충전소 구축과 운영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입지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액화석유가스 공급사는 보유한 부지 중 적정 부지를 발굴해 액화석유가스 복합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수 있도록 사업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는 올해 218일 발표된 ’2021년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시행계획을 통해 수도권에 연내 50기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환경부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환경부는 서울과 인접 지역의 수소 충전 여건이 크게 나아지고 점차 수도권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2021-03-24 16: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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