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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이밍 대사, "중국은 빈곤 감소라는 국제적 책임 다했다···권영세, 빈곤, 전 세계가 공통으로 직면해 있는 인류의 생존 문제로 인식"  [2021-03-22 18:38:09]
 
  지난 18일 중국 빈곤퇴치 사업의 국제적 의의와 언론보도실천 포럼에서 한중 학계와 재계,언론계 대표가 '중국 빈곤퇴치 사업의 국제적 의의'를 주제로 토론(사진=인민망 한국지사)
 중국 빈곤퇴치 사업의 국제적 의의와 언론보도실천 포럼..."시진핑 주석, 중국은 빈곤과의 싸움서 전면적 승리 거뒀다"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중국 빈곤퇴치 사업의 국제적 의의와 언론보도실천 포럼이 지난 18일 오후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는 인민망 한국지사와 주한중국문화원, 아주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포럼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렸으며 한중 각계 1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지난 2020년 중국 빈곤퇴치 사업의 마지막 해로, 코로나19가 덮친 상황에서도 중국은 빈곤퇴치 사업의 각 목표를 예정대로 완수했다.

 

특히 수억 빈곤 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으며 인류 빈곤퇴치 역사상 큰 성과도 이뤄냈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빈곤 상황이 여전히 심각하고 일부 국가의 빈부 격차가 심화하는 가운데 중국은 빈곤 감소라는 국제적 책임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 빈곤퇴치 사업의 유력한 추진자가 되어 유엔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2030 어젠다’ 빈곤퇴치 목표를 앞당겨 달성함으로써 국제 사회의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다"며 "중국 빈곤퇴치의 승리는 내수 잠재력을 대폭 끌어올려 국내 시장과 국제 시장이 더 잘 연계되도록 하며 국제 경기 순환을 이끌어 한국 등 세계 각국에 더 큰 시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중 양국 언론계가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중한 관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중한 교류와 협력, 상생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권영세 전 주(駐)중국대사도 영상메시지에서 "개혁개방 이후 중국은 '빈곤'의 문제를 비단 중국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가 공통으로 직면해 있는 인류의 생존 문제로 인식하고 지난 8년간 모든 역량을 동원해 빈곤퇴치를 위한 노력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월 시진핑 주석이 중국은 빈곤과의 싸움에서 전면적인 승리를 거두었다"고 거론한 뒤 "농촌 빈곤 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났음을 선언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 "앞으로 중국이 그동안 쌓아온 빈곤퇴치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빈곤퇴치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우위보(周玉波)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빈곤 탈출 위업을 기록하는 데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소강의 길·인민망 올미디어 취재 기행’ 행사를 회고한 후, 중한 언론 협력과 중국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도하는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한국 각계각층에 중국 빈곤퇴치 성과를 알리고 한국 측과 빈곤퇴치 경험을 교류하며 중국 빈곤퇴치 사업의 국제적 의의와 언론 보도 실천에 대해 탐구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2021-03-22 18: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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