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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콩 5개국과 수자원 관리 연구협력 강화  [2019-11-21 15:39:57]
 
  환경부
 '한-메콩 수자원 관리 공동연구 협력 협약' 체결

[시사투데이 김세미 기자] 메콩 유역국가인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과 수자원 관리를 위한 연구협력이 강화된다.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메콩 수자원 관리 공동연구 협력 협약’을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부산시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오후 2시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미군공병단(USACE)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00여 명과 ‘메콩 수자원정보(데이터) 역량강화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 

 
‘한국-메콩 수자원관리 공동연구 협력 협약’은 메콩지역의 홍수와 가뭄 등 물재해 경감을 위한 연구협력과 메콩국가의 수자원관리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된다.


한국-메콩 수자원관리 정보공유와 공동연구, 메콩지역 물재해 경감과 물이슈 논의를 위한 공동연구센터 설립 운영, 아시아 지역 물재해 대응을 위한 전략수립을 위한 고위급 회의 개최, 기술 공유를 위한 공동 학술회의 개최와 전문가 교류 등을 협력한다.


‘메콩 수자원정보 역량강화 사업 착수 회의’는 위성정보를 활용한 수자원정보 산출과 전 지구 관측 기술, 수리⸱수문 모형을 이용한 모형화 기술 등의 사업계획 발표와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또한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간은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 주관으로 메콩 5개국의 기술자와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수자원 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메콩 물관리 특별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29일 오전 11시에는 대전시 유성구 케이워터연구원에서 ‘한국-메콩 수자원분야 협력관계 확산을 위한 공동연구센터’가 문을 연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한국-메콩 수자원관리 연구협력 강화를 통해 메콩지역에 필요한 수자원 및 수재해 관리기술을 확대해 나가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며 “예방중심의 물 관련 재해관리 체계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메콩국가와의 우호적 협력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했다.

 


[2019-11-21 15: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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