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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개최  [2022-10-14 16:50:03]
 
 
 학생 흥미·수준 고려 비대면 축전도 병행 운영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1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6주간에 걸쳐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대면·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신체활동 참여를 위해 팀 활동 중심의 종목별 경기를 선호하는 학생을 위한 '대면 종목'과 학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위주의 '비대면 종목'을 병행해 운영한다. 

 

우선 15일에는 신체활동 참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참가하는 비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이 운영된다. 

 

실시간 비대면 경기는 시도별 예선 참가자 1만9,594명 중 종목별·학교급별 시도 대표로 선발된 162명(팀)이 참여할 예정이다. 버피텐, 서킷트레이닝, 왕복달리기, 제기차기, 탁구, 저글링 6개 종목을 겨룬다. 

 

참가자의 친구와 가족들은 유튜브로 경기 장면을 보며 실시간으로 응원에 참여할 수 있다.​ 

 

대면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은 22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열린다. 대회는 축구, 농구, 배구 등 16개 종목에서 1007팀, 1만1957명이 참석한다. ​

 

종목별 경기는 순위를 가리는 경쟁 방식이 아닌 다양한 지역의 팀들과 경기할 수 있도록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부 측은 "종목별 경기는 순위를 가리는 경쟁 방식이 아닌 다양한 지역의 팀들과 경기할 수 있도록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축전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체험도 운영돼 많은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2022-10-14 1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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