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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대학생 2학기도 교육인력·원격프로그램 지원  [2022-08-18 11:22:11]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신청 안내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장애대학생은 올해 2학기에도 수업이수를 위한 교육지원인력과 원격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2일부터 9월 8일까지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2학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장애대학(원)생이 고등교육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2005년부터 해당 지원 사업을 통해 관련 경비를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에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대학정보공시 기준 411개 대학 중 328개에서 운영 중이다. 

 

2학기에는 대필, 의사소통, 이동 등 일반교육지원은 물론 수어통역사, 속기사, 점역사 등 전문교육지원 인력의 인건비를 보조한다. 이외에도 자막·화면해설 제작비, 실시간 속 등 원격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각 항목별 지원 기준 단가의 80% 이하를 국고로 지원하며 나머지 금액은 각 대학이 대응 투자를 통해 필수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2학기에는 올해 예산 32억 원 중 상반기 지원 금액을 제외한 9억 원이 투입된다. 대학의 신청 상황에 따라 대학별 국고 지원 규모는 조정될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재학 중인 장애학생의 수요를 파악해 공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업관리시스템(https://usd.or.kr)에 신청자료를 등록해야 한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장애대학(원)생의 실질적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대학 구성원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 대학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2022-08-18 1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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