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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서 인공지능 안전하게 활용..윤리원칙 마련  [2022-08-11 12:25:32]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교육분야 인공지능 개발·활용 규범 첫 제시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인공지능의 안전한 개발과 활용을 위해 교육분야 인공지능 관련 윤리원칙이 처음으로 마련된다. 

 

교육부는 11일 교육분야 인공지능이 윤리적으로 개발되고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자와 교육당사자들이 함께 준수해야 할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이하 윤리원칙)’을 확정 발표한다.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원칙’은 ‘사람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공지능’을 대원칙으로 10대 세부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성장의 잠새성을 이끌어내고 학습자의 주도성과 다양성 보장, 교육의 기회균등과 공정성을 보장한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교육부는 윤리원칙을 인공지능 윤리교육과 교원의 역량 강화 연수 자료는 물론 관련 연구의 촉진과 교육기술(에듀테크) 기업과의 협업 지침으로 활용하는 등 윤리원칙의 구체적 실천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석환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이 미래세대의 인지·정서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는 만큼 개발과 활용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계·산업계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했다. ​ 


[2022-08-11 12: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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