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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실정 맞는 인재 양성..'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 출범  [2022-07-28 13:16:51]
 
  대구 경북 지역혁신플랫홈 출범
 올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선정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지방대학이 지역 실정에 맞는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 기반을 토대로 한 협의체가 대구·경북​에서 가동한다. 

 

교육부는 28일 경북대학교에서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 출범식을 개최한다.

 

우선 교육부는 지방대학이 지역에 맞는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중심으로 대학, 교육청, 지역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가칭)지역고등교육협의회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과 고등교육 분야의 규제 특례 제도인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비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한다.

 

앞서 교육부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광주·전남, 충북, 울산·경남, 대전·세종·충남 4개의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한 바 있다. 

 

‘대구·경북 지역혁신플랫폼’은 전자정보기기와 미래차 전환부품을 핵심분야로 선정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방비 합산 약 3,000억 원을 투입한다. 연간 1,140명의 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정착률을 지난해 23%에서 2026년까지 60%로 2.5배 이상 높일 계획이다.

 

특히 권역 내 23개 대학이 모두 참여하는 디지엠(DGM) 공유대학을 구축하고 전자정보기기·미래차전환부품 2개 융합 전공에 5개 과정을 갖춰 핵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발전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와 지방대학 등 지역의 여러 주체들이 협력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방대학의 위기를 지역이 스스로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2022-07-28 13: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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