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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교‧사대 예비교원 초중등 학생 학습보충 지원  [2022-04-22 17:02:43]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 본격 운영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5월 정상등교에 맞춰 예비교사 6900명이 초중등 학생의 학습보충과 진로상담 등 교육지원에 나선다.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교‧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이하 학습지원) 활동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학습지원은 예비교원인 교대, 사범대생 등 대학생이 초‧중등 학생 1~4명을 구성해 학습보충과 학교생활·교우관계·진로상담을 대면·비대면으로 지원한다.

 

대면 학습지원은 학교나 지역아동센터 등 공공시설에서 진행한다. 비대면 학습지원은 온라인클래스,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줌(ZOOM), 행아웃, 카카오톡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 시스템을 통해 전국 165개 대학에서 1만1,258명이 학습지원 참여를 신청해 이 중 6,961명이 초‧중등 학생 약 9,745명과 연결됐고 나머지 4,297명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대학생들은 초‧중등 학생들의 지역적 여건을 고려해 방과후와 주말을 활용해 교육결손 회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전남 장흥관산중은 공주교대, 광주교대 대학생 6명과 학생 13명이 국어, 영어, 수학 학습지도와 학습방법 등을 비대면으로 지원했다. 강원 원주여고 학생 22명은 연세대 미래캠퍼스 대학생 10명과 만나 교과보충과 진로상담을 진행했다. 

 

교육부는 학기 중은 물론 여름‧겨울방학 동안 연간 누적 12만명~24만명의 초‧중등 학생이 학습지원을 받을 것으로 추산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중등 학생들이 대학생 튜터링 사업을 통해 학습뿐만 아니라 학교생활, 진로 등에 도움을 받고 교육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2-04-22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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