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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 '2인 탑승'·'안전모 미착용' 등 개인형 이동장치 단속  [2022-04-14 15:05:58]
 
 지자체 ‘PM 불법 주정차 견인조례’개정 독려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2인 탑승’, ‘안전모 미착용’, ‘보도통행’ 안 돼요"

 

강원경찰청은 지난 13일 봄철 기온상승으로 야외활동이 늘면서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 증가로 PM 교통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다음달 31일까지 ‘PM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특별단속’을 펼친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강원도내 PM 교통사고는 2020년 13건에서 지난해 26건으로 2배로 증가했고 올해 4월 현재까지 6건 발생했다.

 

지난 1일 오후 8시경 춘천시 팔호광장 교차로 근처에서 전동킥보드 운전자가 안전모 미착용 상태로 일행을 뒤에 태우고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운행하다 좌회전 중인 차량을 충격해 전동킥보드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혔다. 

 

강원경찰은 주로 젊은 층이 이용하는 공원, 대학가 등 도심권 중심으로 ‘안전모 미착용’, ‘인도 주행’ 등 교통법규 위반과 음주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무분별하게 도로변에 PM이 방치돼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고 도로 미관을 저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협의해 주차공간 조성 및 불법 주·정차 견인조례를 개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강원경찰청 최종문 청장은 “PM 이용자들이 자신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교통법규를 지키고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정해진 곳에 주차하는 등 안전과 배려 있는 PM 이용을 당부한다”고 했다.​ 


[2022-04-14 15: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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