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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유초중고 신속항원검사 지속 추진..2주간 2회 유지  [2022-03-16 12:44:22]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확진자 16만명 조기 발견..효과성 입증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신속항원검사도구(키트)를 활용한 코로나19 선제검사가 다음달에도 추진된다.  

 

교육부는 3월 유초중고에서 실시하고 있는 신속항원검사도구를 활용한 선제검사를 4월에도 지속해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개학 이후 1주간 자가진단앱 응답 결과와 유전자증폭(PCR)검사를 연계 분석한 결과 양성예측도가 약 89%로 나타났고 약 16만 명의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효과가 있다고 판단한 조치다.   

 

4월 선제검사는 코로나19 확산 정점이 향후 1~2주간 지속되다가 완만하게 감소할 것이라는 방역 당국의 예측과 검사 도구 소분 등에 대한 교육청과 학교의 업무 가중을 고려해 결정됐다.  ​​

 

4월 2주인 16일까지는 학생 주 2회, 교직원 1회 검사를 유지하고 3주부터는 학생과 교직원 모두 주 1회 검사를 원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지역별 감염병 상황에 따라 시도교육감이 탄력적으로 적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오미크론 변이가 정점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성이 입증된 선제검사는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시도교육청과 학교, 학부모님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


[2022-03-16 12: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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