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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국가교육위원회 출범..'설립준비단' 발족  [2021-09-17 14:47:17]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교육부 "일관되고 안정적인 교육정책 추진 기대"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내년 7월 출범 예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을 준비하기 위해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준비단’이 16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교육부는 ‘국가교육위원회 설립준비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16일 공포됨에 따라 설립준비단이 함께 발족한다고 발표했다. 

 

설립준비단은 국가교육위원회가 원활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부와 국가교육회의가 긴밀히 협업하는 공동 추진체계로 운영된다. 국가교육회의 기획단장과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단장을 맡는다. 

 

설립준비단은 크게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운영을 위한 법령과 규정 제·개정, 예산편성, 행정지원 등으로 나뉜다. 

 

국가교육위원회법에서 하위 법령으로 정하도록 위임하고 있는 사항을 담은 시행령을 제정해야 하고 직제 및 회의 운영 규정 등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예산 편성은 물론 사무 공간 등 제반 환경도 구축해야 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국가교육위원회가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일관되고 안정적인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립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9-17 14: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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