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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생 북두림 전자책 이용 도서 최대 10권 확대  [2021-07-26 13:51:11]
 
 교육부-롯데장학재단-교보문고, 학교 독서교육 진흥 협약서 체결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올해 북드림 전자책 이용 가능 도서 수가 최대 10권으로 늘어난다. 

 

교육부, 롯데장학재단, 교보문고는 학생들과 교원들의 여름방학 비대면 독서활동 지원을 위해 북드림 전자책 이용 서비스(이하 북드림 사업)를 26일부터 실시한다. 

 

북드림 사업은 지난해 이어 올해로 2년 차를 맞는다. 

 

초중고 학생과 교원은 지난해 1인당 최대 4권까지 이용할 수 있었던 도서를 올해는 1인당 최대 10권까지 확대했다.

특히 올해부터 학업중단학생도 참여해 학교 안팎 구별 없이 다양한 독서활동을 지원 받을 수 있다. 

 

해당 학습지원 누리집(http://www.educerti.or.kr)에서 개별 신청 후 이용 가능하다. 초중고 학생과 교원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기존의 학교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4월부터 2달간 운영한 북드림 사업은 학생들이 독서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총 8만2,863명의 학생이 8만5,071권의 전자책을 이용했다. 

 

올해도 9월 ‘북드림, 슬기로운 독서생활 공모전’을 진행할 예정으로 비대면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독서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학기 개학 후에도 북드림 전자책을 교과와 연계해 다양한 수업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협력할 예정이다.

 


[2021-07-26 1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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