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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해제 관광업계도 외국인 관광객 맞이 준비..관광·여행사 협력  [2022-04-27 11:21:31]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다시, 함께! 인바운드 여행업계 교류회' 개최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광업계와 여행사 등 210곳이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2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다시, 함께! 인바운드 여행업계 교류회’를 열어 관광업계가 방한 관광 재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오전, 오후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사전 등록을 마친 숙박업과 면세점, 버스회사, 관광통역안내사협회, 지역관광재단 등 관광업체 70여 곳과 방한 관광 여행사 140여 곳이 참가한다. 

 

참가 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관광객 수요와 관광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신규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기 위한 홍보와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여행사도 현장에서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4월부터 백신접종 완료 외국인 격리 면제, 무비자 입국 재개 등의 조치들이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5월부터는 국제선 항공 노선도 증편될 예정임에 따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2년간 방한 관광 여행업계의 협력체계가 상당 부분 단절돼 있었던 만큼 이번 행사가 여행업계의 재기와 회복을 위한 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2022-04-27 11: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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