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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침체된 한국영화 살리기..캠페인 시행  [2022-04-20 13:48:44]
 
  침체된 영화관 및 한국영화 살리기 캠페인
 바이럴영상 및 활성화 프로모션 선보여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영화계를 북돋우기 위한 캠페인이 시행된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코픽)가 오는 25일 침체된 한국영화와 영화관을 살리기 위한 홍보영상을 공개한다.  

 

코로나19로 2019년 세계 4위 규모이던 한국 극장 시장은 지난해 8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국가별 전년 대비 극장 시장 성장률을 보면 중국, 미국, 영국이 전년대비 90% 이상의 회복을 보인 반면 한국은 불과 14.5% 증가하는데 그쳤다. 또한 2019년 한국의 국민 1인당 관람횟수가 4.37회로 세계 1위였지만 지난해 1.17회로 세계 10위권으로 크게 떨어졌다. 

 

이번에 공개되는 시리즈 영상은 총 세 편으로 1차 영상 공개 후 약 2주 간격으로 2,3차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1,2차 영상은 극장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내용의 바이럴 영상으로 유튜브 크레이어터 숏박스와 협업해 제작됐다. 3차 영상은 개봉예정작에 출연한 배우와 함께하는 캠페인 영상으로 시리즈 영상은 모두 코픽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이럴 영상 공개에 이어 1천 원 관람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무비 위크(MOVIE WEEK)’ 동안 극장 현장에서 판매하는 레인보우 색상의 팔찌를 보유하면 캠페인 전용관을 자유 입장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무비 클럽 위크 팔찌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판매될 예정으로 총 100개 상영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코픽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영화관 특별기획전 지원 사업을 통해 <암살> <안시성> <극한직업> <82년생 김지영> <명당> 등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로 무비 위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일부터 상영관 3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2022-04-20 13: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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