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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국 참가 청각장애인올림픽 '하계데플림픽'..매달 30여개 목표  [2022-04-18 11:43:49]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18일 대한믹국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 개최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청각장애인올림픽 ‘제24회 하계데플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이 18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1년 순연된 ‘2021 카시아스두술 데플림픽’은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5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개최된다. 전 세계 79개국에서 20개 종목 선수 3천여 명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8개 종목에 선수 82명, 임원 68명 총 150명이 참가하며 메달 30여 개 획득을 목표로 한다.

 

우리나라는 198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5회 하계데플림픽에 처음 참가한 이후 지난 2009년 대만 타이베이, 2013년 불가리아 소피아, 2017년 터키 삼순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3위를 연속 3회 달성한 바 있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심계원 선수단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선수단 대표가 선전을 다짐한다. 문체부 오영우 제2차관,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이종학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할 계획이다. ​

 

문체부 오영우 차관은 “우리 선수단이 코로나19로 제한된 여건에서도 열심히 훈련한 만큼 좋은 성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했다. 

 


[2022-04-18 11: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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