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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체육시설 개소당 30만 포인트 방역물품 지원  [2022-03-30 15:17:31]
 
 3만5천개소 온라인 선착순 신청 접수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정부가 민간체육시설 3만5천 개소에 방역물품 구매를 위한 3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육시설업계의 방역·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체육시설 3만5천 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민간체육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자다. 다만 사업자 미등록시설, 휴폐업시설, 공공체육시설은 물론 스키장‧빙상장‧썰매장 등 겨울스포츠 방역지원 대상시설, 학원 및 교습소로 등록된 무용‧​발레 학원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5월 28일 오후 6시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온라인 접수 누리집(www.spoinfo.or.kr/kspopoint)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하는 ‘방역물품 전용몰’에서 회원 가입 후 방역물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로 3월 31일부터 6월 27일까지 소독제, 방역기, 마스크, 칸막이, 체온계, 소독기 등 총 240여 종의 방역물품 중 원하는 물품을 전용몰에서 직접 구매하면 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자발적인 방역 활동과 함께 국민의 체육활동과 민간체육시설 운영을 활성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2022-03-30 15: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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