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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 피해 문화예술인 1인당 최대 100만원  [2022-03-28 12:46:27]
 
  문화체육관광부 세종청사 전경
 4월 14일까지 활동지원금 신청 접수 실시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큰 예술가를 돕기 위해 1인당 최대 100만원이 지원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올해 1차 추경 예산 400억 원을 투입해 4만 명 이상의 예술인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 대상자는 28일 기준 예술인 복지법 상 ‘예술활동증명 또는 신진예술인 예술활동증명’ 절차를 완료하고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이내인 예술인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는 1인 가구 233만3,774원이다. 

 

지원금은 신청자 중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산정된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서대로 지급된다. 5월 중순 1인당 100만 원씩을 지급할 예정으로 지급 대상자가 고용노동부의 제5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50만 원을 수령한 경우 차액만 지급받게 된다.

 

문체부 측은 “이번 지원 사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과 별개의 사업이다. 기존 사업의 수혜 여부와 상관없이 조건에 부합하는 예술인은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지원금 신청은 3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창작준비금시스템(www.kawfartist.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또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원로, 장애예술인들을 위해 현장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2022-03-28 12: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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